이 두 단편의 주인공들은 할머니이다. 작가는 할머니의 단조로운 일상을 유모롭지만 날카로운 시각으로 캐치해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.
김 금숙 (만화가, 일러스트레이터, 만화번역가) - 1998년 스트라스부르그 고등 장식 미술학교 수석 졸업. - 한위클리와 프랑스존에 6년 이상 만화 "쁘띠야" 연재. - 100권 이상 한국 만화 불어로 번역. (카스터만, 가나, 베르티쥬 그래픽, 아트라빌, 코르넬리우스, 파께, 솔레이, 새 만화책 출판사 등) - 2010년 프랑스와 레바논에서 만화책 " Revanche" 와 " Samandal N° 8 " 출간 - '' 24h comics grandpapier 2010 '' 에 참여. - 2010년 "Bon Scott" 그림 집, "Red Pin-Up" 일러스트 책, 만화지 "Le lazer artzine" N° 13. "Alter comics" (I-Comics) 두 앨범 출간. - 현재 "grandpapier.org"에서 작품 활동 중 http://suksuksuksuk.blogspot.com / http://grandpapier.org/_Gendry-Kim_